경향포토

사죄하라

2015.01.19 16:03 입력 서성일 기자

19일 CCTV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이 확인된 인천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 정문기둥에 사죄를 요구하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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