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故 노무현 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최초 공개

장화 신고 시화호 비공개 현장 방문

2017.01.12 17:38 입력 2017.01.12 17:50 수정 박용필 기자

■ 장화 신고 시화호 비공개 현장 방문

<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2006년10월29일 시화호에서 ⓒ 장철영

시화호 현장을 비공개로 전격 방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장화를 신고 갯벌을 걷고 있다. 장씨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선 이슈 현장이나 사고 지역에 거의 즉각 달려가셨다. 현장에 가면 주민들이나 피해자도 만나지만 대민 지원을 나온 군 장병들의 처우도 반드시 챙기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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