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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에 나선 이옥선 할머니

2019.08.15 13:22 입력 이상훈 선임기자

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이옥선 할머니(가운데)가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함께 타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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