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전국 환경단체회원들이 7일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푸른하늘의 날 '을 맞아 국내 최대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를 출범하고 신규 석탄발전 사업 백지화 대책 마련등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5개 전국 환경단체회원들이 7일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푸른하늘의 날 '을 맞아 국내 최대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를 출범하고 신규 석탄발전 사업 백지화 대책 마련등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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