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아들을 보내며 오열하는 아버지 2021.06.19 14:01 입력 평택= 김기남 기자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故) 이선호 씨의 부모가 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이씨의 시민장(葬)에서 아들의 영정앞에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인기기사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23,222 PC한 백인 중산층 부부의 위선···지독한 블랙코미디 ‘더 커스’ 16,605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10,560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8,668 LA경찰, 정신질환 앓던 한인에게 8초 만에 총격···유족 “경찰이 과잉대응 살해” 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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