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경향포럼 '기후위기의 시대 - 생존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네번째 세션 '생존 가능한 지구를 위한 모색'에서 마이클 만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에인절 수 노스캐롤라이나대 부교수, 데이비드 웰리스웰스 뉴아메리카 연구원과 함께 토론을 하고 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경향포럼 '기후위기의 시대 - 생존가능한 지구로 가는 길' 네번째 세션 '생존 가능한 지구를 위한 모색'에서 마이클 만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에인절 수 노스캐롤라이나대 부교수, 데이비드 웰리스웰스 뉴아메리카 연구원과 함께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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