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장애인의날을 하루 앞둔 19일 장애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캠페인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스티커가 붙은 서울역 계단으로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이동권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했다.
제42회 장애인의날을 하루 앞둔 19일 장애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캠페인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스티커가 붙은 서울역 계단으로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이동권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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