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3년 만에 다시 열린 5·18 전야제 2022.05.17 21:12 입력 2022.05.17 23:13 수정 광주 | 성동훈 기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전야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인원제한 없이 열렸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단독] 세계유산 병산서원 인근서 버젓이 자라는 대마…‘최대 산지’ 안동서 무슨 일이 미국의 ‘밈 배우’ 전락한 니콜라스 케이지…그 좌절감을 승화하다 아이돌 출연 대학 축제, 암표 넘어 ‘입장도움비’ 웃돈까지..."재학생 존 양도" 백태 음주운전 걸리자 “무직” 거짓말한 유정복 인천시장 최측근…감봉 3개월 처분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인기기사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정권에 빨간불” 51,723 영화인들이 뽑은 역대 한국 영화 1위는? 25,101 이상민 “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직접 국민에게 설명해야” 23,097 한동훈, ‘엘시티 부실수사’ 의혹 제기 기자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8,472 떨어진 북한 ‘오물 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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