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그리운 이름들'

2022.05.17 23:21 입력 성동훈 기자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한 유족이 가족의 묘를 참배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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