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김예지의원 분향소방문 2022.05.27 16:16 입력 2022.05.27 16:24 수정 한수빈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 설치된 발달·중증 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인기기사 “영웅 대통령 존경하자”…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싹’이 자란다 48,740 윤 대통령, 여당에 “거부권 적극 활용해라”…거부권이 협상카드? 21,782 ‘마약파티’ 신고에 악몽 된 개업식···‘토끼몰이’ 단속 강행 언제까지 19,970 조국 “제7공화국 개헌 제안…윤 대통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12,734 인천 오피스텔 12층 발코니에 매달린 20대 여성 추락사 11,525
경향포토 김예지의원 분향소방문 2022.05.27 16:16 입력 2022.05.27 16:24 수정 한수빈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 설치된 발달·중증 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