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군 잔류기지 후암동 이전 반대”

2022.06.26 21:30 입력 2022.06.26 21:31 수정 박민규 선임기자

용산공원 북측살리기 주민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후암동 새나라어린이공원에서 미군 잔류기지의 후암동 이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