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장대비에 물 튀는 정동길

2022.06.29 15:33 입력 강윤중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진 29일 기습적으로 장대비가 내린 서울 정동길에서 차량 한 대가 도로 위에 고인 물을 튀기며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역에 30일까지 250mm 이상의 비가 집중된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