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첫 한국 법정 증언 앞두고 2022.08.09 21:20 입력 2022.08.09 23:18 수정 박민규 선임기자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트남전쟁 민간인 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원고 응우옌 티 탄 법정 진술 기자회견’에서 원고 응우옌 티 탄(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인기기사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28,166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14,209 LA경찰, 정신질환 앓던 한인에게 8초 만에 총격···유족 “경찰이 과잉대응 살해” 11,407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10,303 윤 대통령,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재명·조국은? 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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