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로 벗어난 인권위 제자리로”

2023.12.08 21:08 입력 2023.12.08 21:48 수정 한수빈 기자

세계인권의날(12월10일)을 앞둔 8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75주년 인권의날 기념식장에서 인권·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퇴행을 지적하고 이충상·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상단으로 이동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