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명동 거리 가득 “메리 크리스마스” 2023.12.24 21:04 입력 2023.12.24 22:24 수정 문재원 기자 24일 시민들이 서울 명동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2년 만에 눈 내린 성탄 전야를 기록한 이날 시민들은 늦은 밤까지 명동과 서울광장, 홍대 등 시내 중심가에서 성탄 분위기를 즐겼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인기기사 조국·이준석, ‘공동교섭단체’ 구성 손잡을 수 있을까 15,957 경주서 500㎏짜리 사료 하차 작업하던 70대 사망 15,032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11,552 나경원, 문재인 회고록에 대해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 비난 5,569 BTS가 화보 찍었던 그 섬···‘필리핀의 마지막 미개척지’로 남겠다는 팔라완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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