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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낮 기온 29.4도…이른 ‘여름의 맛’

2024.04.14 21:05 입력 2024.04.14 22:00 수정 권도현 기자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강원 영월·정선이 32.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한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14일 한 어린이가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은 이날 역대 4월 중순 중 최고인 29.4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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