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참여연대,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2024.04.25 13:46 입력 정지윤 기자 참여연대 회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열린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사건 수사기관 이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25. 정지윤 선임기자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인기기사 LA경찰, 정신질환 앓던 한인에게 8초 만에 총격···유족 “경찰이 과잉대응 살해” 19,564 뺑소니 혐의 가수 김호중 18일 공연 그대로 진행 12,117 5·18 기념식 찾은 조국 “전두환 이름 딴 공원 납득 안돼…대책 세울 것” 6,815 한동훈 “해외직구 KC인증 의무화 규제 소비자 선택권 지나치게 제한” 5,434 유승민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무식한 정책”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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