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2024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 정부와 기업에 안전한 일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4.25. 정지윤 선임기자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열린 '2024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 정부와 기업에 안전한 일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4.4.25. 정지윤 선임기자
경향신문 뉴스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