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입장표명하는최재영목사 2024.06.13 11:13 입력 2024.06.13 11:35 수정 정지윤 선임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김진표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제기에 깜짝 놀랐다” 천하람 “국민의힘, 상임위에서 민주당 전과기록 읽고 있더라” 이주민대책위 “분향소 준비하자 파출소장이 ‘나라 지키다가 죽었냐’ 막말” [단독] 유혜원, 허웅과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윤 대통령 탄핵안 발의’ 청원 국민동의 23만명 넘어···법사위 회부 인기기사 헌재 “박수홍 부친 악용했던 ‘친족상도례’, 헌법 위배” 37,041 김진표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제기…극우 유튜버 음모론이 술술” 31,661 월드컵 3차예선 상대 모두 중동팀…강팀 피한 한국 축구 ‘비단길’ 걸을까 15,171 이천 골프장서 공 맞은 60대 숨져…경찰 조사 13,671 신병교육대 훈련병에 ‘얼차려’ 못한다···팔굽혀펴기, 걷기, 앉았다 일어서기 ‘금지’ 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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