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목이 탄 최재영 목사 2024.06.13 11:41 입력 정지윤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입장표명을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중국 스파이’ 의혹받던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밝혀져 [속보] '위원장 탄핵' 앞둔 방통위, KBS·방문진·EBS 이사 선임계획 의결 [갤럽] 채 상병 특검 찬성 63%···한동훈, 여당 지지층서 지지율 55% 윤 대통령, ‘이임재 음모론’도 믿었나···박홍근 “용산경찰서장 관련 대화도 있어” 이준석 “참 나쁜 대통령···이태원 참사 공작 의심했을 것이라 단언” 인기기사 “이혼시 빚이 더 많아 재산분할 안했다면, 퇴직연금 분할도 불가” 20,338 “아버지의 죽음 다큐로 만들어, 억울함 세상에 알릴 것” 13,828 비행기에서 봤던 인천 송도 장독대…알고 보니 12,555 “권익위의 김 여사 사건 종결처리, 입법청문회로 문제점 밝혀야” 7,814 ‘2인 방통위’ 파행···2017년 ‘3인 방통위’도 “의결 논란될 수 있다”는 자문 받았다 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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