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고로 숨진 연신내역 노동자 추모 2024.06.17 20:55 입력 2024.06.17 20:57 수정 권도현 기자 서울교통공사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성폭행·고문·장기 적출 위험에 노출된 사하라 사막 난민들 ‘난 태국인이야’ 블랙핑크 리사의 진화···K팝 스타에서 팝스타로 믿었던 공공돌봄 끝이 ‘벼랑 끝’···말뿐인 약자 동행 김재섭 “부당한 전대개입 주체는 대통령실···김 여사 문자가 임금님 교서인가”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일가, 매출 8000억원대 가족기업 운영···“이해충돌 소지” 인기기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 사라졌다” 19,847 한국인 3명 탄 요트, 제주 입항 앞두고 연락 두절 8,147 윤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해 31.1%... 여야 지지율은 ‘역전’ 4,027 윤상현 “친한·친윤 갈등 이미 시작···한동훈·원희룡 대표 되면 당 분열” 2,474 폭우로 경북 안동·영양 주민 25명 한때 고립…구조·대피 완료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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