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향 글쓰기 여름 강좌를 시작합니다

2021.06.08 10:12 입력 최병준 기자

경향신문 후마니타스연구소는 6월 28일부터 ‘2021년 경향 글쓰기 여름 강좌’를 시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했던 강원국,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던 백승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인 소설가 최민석, 동화작가 박효미씨와 베를린에 체재중인 여행작가 이동미씨가 강사로 나옵니다. 모든 강좌는 줌프로그램을 이용,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일시 : 2021년 6월28일~8월11일

■수강료 : 글쓰기 18만원(단 수요일 동화쓰기는 21만원)

■신청방법 : 후마티나스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후 입금

■납부계좌 : KEB하나은행 071-22-01761-8(예금주 경향신문)

■전 강좌 온라인 줌 강연. 문의 : 02-3701-1046/7 상세정보는 후마니타스연구소 홈페이지(www.edukhan.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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