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지연 사과드립니다

2022.08.09 20:52 입력 2022.08.09 22:59 수정

8월9일자 경향신문이 수도권 폭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배달이 지연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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