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폭언 논란, 사과하는 임수경 의원 2012.06.04 12:34 입력 강윤중 기자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4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워크숍이 열린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폭언 논란'과 관련해 탈북자와 당사자 등에 사과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인기기사 조국·이준석, ‘공동교섭단체’ 구성 손잡을 수 있을까 14,595 경주서 500㎏짜리 사료 하차 작업하던 70대 사망 11,720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7,784 나경원, 문재인 회고록에 대해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 비난 5,479 BTS가 화보 찍었던 그 섬···‘필리핀의 마지막 미개척지’로 남겠다는 팔라완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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