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폭언논란...울먹이며 사과하는 임수경 의원 2012.06.04 12:47 입력 강윤중 기자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4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워크숍이 열린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폭언 논란'과 관련해 탈북자와 당사자 등에 사과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인기기사 조국·이준석, ‘공동교섭단체’ 구성 손잡을 수 있을까 16,114 경주서 500㎏짜리 사료 하차 작업하던 70대 사망 16,012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14,043 한동훈, 당권 도전 앞두고 ‘비윤’ 입장 걷나…‘정부 해외직구 규제’ 비판 5,685 나경원, 문재인 회고록에 대해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 비난 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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