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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친박, 친문으로 짜여진 패권정치 판치게 할 수 없다"

2016.03.20 11:54 입력 강윤중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20일 기자회견을 위해 서울 마포 당사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는 "친박과 친문으로 짜여진 거대 양당 당의 패권 정치가 20대 국회에서도 판치게 할 수 없다"며 "이번 선거는 친박의 당, 친문의 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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