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맞추는 김무성과 유승민 2017.09.10 22:34 입력 2017.09.11 00:04 수정 김창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단 만찬에서 김무성 고문과(왼쪽) 유승민 의원이 서로 술을 주고받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입 맞춤까지 하고 있다. 바른정당 제공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김호중 공연 어쩌나... KBS “김호중 대체자 못찾으면 KBS 이름 사용 금지” 민주당 당선인들 ‘명심’ 독주에 견제구...추미애 탈락·우원식 선출 배경 KBS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인기기사 윤 대통령, 여당에 “거부권 적극 활용해라”…거부권이 협상카드? 25,288 교회서 몸에 멍든 채 숨진 10대 여성…국과수 “학대 가능성 있다” 17,743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해” 15,948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14,802 조국 “제7공화국 개헌 제안…윤 대통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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