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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추미애 법무…야당은 ‘탄핵소추안’ 제출

2020.07.20 20:44 입력 2020.07.20 23:16 수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탄핵소추안에는 통합당(103명)·국민의당(3명) 소속 의원 전원과 무소속 의원 4명 등 총 110명이 서명했다. 탄핵소추안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결을 위해선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한데,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300석 가운데 176석이라 절반의 찬성표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김영민 기자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2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탄핵소추안에는 통합당(103명)·국민의당(3명) 소속 의원 전원과 무소속 의원 4명 등 총 110명이 서명했다. 탄핵소추안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결을 위해선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한데,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300석 가운데 176석이라 절반의 찬성표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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