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리스 OUT” 2020.01.17 20:59 입력 2020.01.17 21:13 수정 이석우 기자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내정간섭을 중단하라’는 대형 팻말을 들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인기기사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27,631 경주서 500㎏짜리 사료 하차 작업하던 70대 사망 16,569 조국·이준석, ‘공동교섭단체’ 구성 손잡을 수 있을까 16,310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 있었다”는데···팬들은 ‘구매 응원’ 15,374 개혁신당 새 대표에 ‘천아용인’ 허은아 선출···득표율 38.38% 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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