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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정상회담…한남동 관저 ‘첫 손님’ 빈살만

2022.11.17 21:16 입력 2022.11.17 21:17 수정 대통령실 제공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과 공식 오찬 일정을 마친 뒤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관저를 나서고 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윤 대통령의 관저 입주 후 첫 손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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