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장과 국회의원(유정회)을 지낸 유민상(劉敏相)씨가 2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유 전의원은 경성제대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법정대 부교수·한국과학원 감사·법제처 행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내원(金萊園)씨와 혜영(慧英)씨·병창(炳昌)포철 상무·병우(炳雨)포항강판 수출팀장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6914
법제처장과 국회의원(유정회)을 지낸 유민상(劉敏相)씨가 2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유 전의원은 경성제대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법정대 부교수·한국과학원 감사·법제처 행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내원(金萊園)씨와 혜영(慧英)씨·병창(炳昌)포철 상무·병우(炳雨)포항강판 수출팀장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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