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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무상급식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1.08.24 22:23 입력 2011.08.24 22:28 수정 강윤중 기자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24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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