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회견끝낸 안철수 후보 2012.11.23 21:07 입력 김정근 기자 단일화 방식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3일 밤 서울 종로구 공평동 진심캠프 기자실에서 후보 사퇴를 발표한 뒤 굳은 표정으로 캠프를 떠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인기기사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인정···소속사도 “숨기기 급급했다” 사과 17,094 ‘169일 만의 외부 공개활동’ 김건희 여사, 여론 눈치보기 끝났나 11,163 “앞으로 경기도에서 ‘성냥갑 아파트’는 사라집니다” 9,791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대통령 생사 위기, 희망 안 버려” 6,861 인천공항에 설치된 예술 작품, 석연찮은 선정에 관리도 엉망 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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