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지지 호소하는 윤관석·이성만 2023.06.12 17:33 입력 문재원 기자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최근 자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12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단독] 세계유산 병산서원 인근서 버젓이 자라는 대마…‘최대 산지’ 안동서 무슨 일이 음주운전 걸리자 “무직” 거짓말한 유정복 인천시장 최측근…감봉 3개월 처분 아이돌 출연 대학 축제, 암표 넘어 ‘입장도움비’ 웃돈까지..."재학생 존 양도" 백태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공군 20대 장교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군인 4명 사망 인기기사 북 “오물 풍선 살포 잠정 중단…삐라 양에 따라 다시 살포” 6,405 ‘가마우지 소탕 작전’ 이대로면 실패 6,149 잘 가라 ‘세단’…온다, 전설이 될 ‘새로운 기준’ 4,345 저소득 1960년대생 ‘절반’이 고독사 우려 3,728 ‘한국 사위’ 호건 “트럼프 유죄 평결 존중” 발언에 공화당 발끈···선거 지원 중단 가능성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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