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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유감이다"

2013.02.04 18:45 입력 2013.02.06 17:16 수정 인수위사진기자단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김성환 외교부 장관의 새 정부 조직개편안 관련 발언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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