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진영 "유감이다" 2013.02.04 18:45 입력 2013.02.06 17:16 수정 인수위사진기자단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김성환 외교부 장관의 새 정부 조직개편안 관련 발언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박단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 유감…범대책위 불참” 양측 갈등 공개 폭발 197년 만에 반환된 ‘신윤복 그림’ 감쪽같이 사라졌다 [속보]국민의힘 “법사위·운영위 1년씩 번갈아 맡자” 민주당에 추가 제안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한동훈 “국민의힘, 채 상병 특검 반대할 수 없다…자체 특검법 추진해야” 인기기사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22,295 원희룡 “용산 갔더니…윤 대통령이 ‘다른 주자들 다녀갔다’ 얘기” 친윤 주자 강조 16,366 가정집에 떨어진 우주쓰레기…NASA, 1억원 손배소 걸렸다 8,504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은 인권 역사 전진”···변 하사 안장식 하루 전 추모식 5,508 ‘세일, 세일, 세일’에도 노관심…중국 온라인 쇼핑 축제 매출액 첫 감소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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