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의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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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디자인은 ‘생활 민주주의’ 경험하는 수단…‘시민 디자인’으로 확장해야 2018.04.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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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공화국’이라는 새 술을 ‘조선왕조’의 헌 부대에 담아왔던 대한민국 2018.03.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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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제개발 수단으로 양적 발전…현실은 빈곤한 일상의 디자인 2018.03.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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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가·산업·민족에 갇힌 디자인 담론엔 보편적 힘이 없다 2018.02.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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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디자이너, 자유로운 노동에 대한 갈망이 만든 판타지 2018.02.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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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통은 과거 자체가 아니다, 선별과 편집을 통해 ‘남겨진 것’이다 2018.01.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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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선 공예, 보존에서 판매로…일제강점기 관광기념품으로 전락 2018.01.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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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민과 동떨어진 공공디자인은…이렇게 조용히 잊혀진다 2018.01.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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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 좀 보소” 아우성…새마을운동식 획일적 정비는 ‘퇴행’ 2017.12.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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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술수출’에서 ‘디자인 서울’까지…경제 위한 도구 전락 2017.12.0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