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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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유발 하라리 “코로나 이후…과거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간” 2020.06.25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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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닉 보스트롬 “실수마저도 배워야 할 위기 상황인데 국제적 협력은 심각한 결핍” 2020.06.18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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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원톄쥔 “내년 안에 식량위기…글로컬라이제이션이 새 트렌드 될 것” 2020.06.11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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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케이트 피킷 “경제 불평등 줄여 구성원 회복탄력성 갖춰야 팬데믹 극복 가능” 2020.06.04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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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로 가속도 붙어” 2020.05.28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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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 2020.05.21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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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 2020.05.14 06:0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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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장하준 "코로나, 효율성 위해 약자에 위험부담 지운 신자유주의 약점 드러내" 2020.05.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