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의 페미니즘 미술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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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수공예와 여성성의 동일화를 넘어…기성 권위에 맞선 잠재력 확인 2022.04.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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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념과 미학’의 사잇길에서 한국 근대 여성화단 일군 두 거장 2022.03.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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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망명자, 이민자, 소수자, 여성…작품에 아로새긴 소외의 굴레 2022.02.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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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은 난해함과 모호함 속 페미니즘 그 이상의 미학이 있다 2022.0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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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성 본위 화단에 맞서 투쟁…집단화로 권력 획득한 ‘공생의 실험’ 2021.12.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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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불안정성이 지닌 전복적 잠재력…부계적 문명의 벽을 허문다 2021.11.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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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여성의 퀴어적 충동·욕망에 초점…페미로 재편한 ‘젠더 정치학’ 2021.10.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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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자기 파편, 비누, 머리카락…탈인습 ‘문화적 번역’의 매체가 된다 2021.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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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상실과 차별의 시대…지금, 여기 ‘작은 이야기’로 전하는 ‘큰 울림’ 2021.08.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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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성추상은 불가능한 명제인가···이 질문에 응답하는 세 명의 작가 2021.07.20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