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구멍뚫린 복지
17건의 관련기사
-
‘공급량 맞추면 그만’이 아니라 ‘누가 어찌 사나’도 살피자 2019.11.06 21:23
-
김수현 “300조 쏟아부은 공공임대, 쳐다보는 눈 많아야” 2019.11.06 21:12
-
주차장 ’벤츠’로 욕 먹는 사이…공공임대 입주민은 쫓겨날 위기 2019.10.31 07:29
-
슈퍼도 출입구도 따로…임대·분양동 모여 있지만 ‘함께하지’ 않아 2019.10.31 07:29
-
공공임대가 싫은 건 아니지만…“전자파, 학급과밀” 때문에, 각양각색 반대논리 2019.10.31 06:00
-
빈곤층 공공임대보다 소득 제한 없는 민간임대 더 늘렸다 2019.10.31 06:00
-
LH가 손 놓은 사람들, 공공임대서 쫓겨난 그들은 판결문에서도 말이 없었다 2019.10.24 06:00
-
카지노 앞 행복주택·관리없는 공공임대…지방은 ‘찬밥’ 취급 2019.10.23 21:30
-
있어야 할 도심에 없는 매입임대…빈자리엔 쪽방·고시원 난립 2019.10.23 21:30
-
여성만 80%, 임대 아파트로 간 그들은 왜 홀로 남았나 2019.10.1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