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세계 - 김응빈의 미생물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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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좋든 싫든 우리는 영원히 함께야,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2023.12.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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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잡숴”…인간이 깐 죽음의 길에서 미생물은 춤을 췄다 2023.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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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또 다른 시작…받아들여야 ‘온전한 애도’ 2023.11.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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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택배 완충재로, 우주에선 집 짓는 벽돌로…기발하군, 쓸모 있‘균’ 2023.10.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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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문명의 운명은 어쩌면 이 ‘역병’이 바꿨을지 모른다 2023.08.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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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던 ‘병의 뿌리’를 찾아…속절없던 ‘죽음’을 뿌리치다 2023.08.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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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의 쓸모…미안하다 몰라봐서 2023.07.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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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향, 깊고 깊은 바닷속엔365일 ‘눈꽃’이 내린다 2023.06.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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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순간 시작되는 노화…노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그게 섭리다 2023.05.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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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파고든 세균…치료제 반대론자도 있었다 2023.04.13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