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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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육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신있게 말하는 대통령, 이해할 수 없어”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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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은 통치권자의 위법한 권력 행사를 견제할 책임이 있다” 2024.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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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이슈, 제조사·정부 한발 빼…방치 땐 한국차 이미지도 실추” 2024.07.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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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판, 전두환이 관여하면서 비극 시작…한마디로 개판이었다” 2024.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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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죽음과 다를까?···기업 총수 장례 기획하는 남자 2024.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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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민주당 공관위원장 "공천과정, 복잡히 얽힌 정치 역학 몰랐다···하위 감점은 좀 완화해야" 2024.03.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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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공수표, 한동훈은 헛공약…메가서울 혼란 누가 책임질 건가” 2024.0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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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생존권과 양육비 채무자 명예의 우선순위 비교는 어불성설” 2024.0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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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울산사건 이첩 지시 때 정치할 결심…총선서 폭주 막아야” 2023.1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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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 말문 막는 정치 안 돼…오세훈표 도시정책으로 집값 잡겠다” 2023.11.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