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의 법의학 이야기-침묵 속의 진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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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살’로 알려진 고흐의 죽음, 법의학의 눈으로 보면 ‘타살’이다 2019.11.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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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사건현장에 지문처럼 남겨진 범인의 ‘루틴’…검거에 결정적 단초 2019.11.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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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사 자국 없다고 모를쏘냐…니코틴 살인, 피는 못 속인다 2019.10.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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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과로’는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강요된 자해’다 2019.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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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립·학대·빈곤…영양 과잉 시대, 굶어 죽었다는 것의 슬픈 의미 2019.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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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패 심하면 질병·손상 등 확인 못해…‘강진 여고생’도 사인 못 밝혀 2019.07.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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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정도만 먹으면, 의식은 멀쩡한데 숨을 쉬지 못해 사망하는 맹독 2019.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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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둔기 ‘증거’ 나와도 멍·갈비뼈 골절 땐 손·발로 때렸는지 밝혀야 2019.06.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