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의 웰다잉 이야기
12건의 관련기사
-
(12)‘이별을 돌보는 일’ 국가가 나서야 한다 2019.12.12 21:10
-
(11)너무 늦기 전, 더 미루지 말고…‘자신만의 전설’을 만들어가자 2019.11.14 21:31
-
(10)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꼭 말해야 하는 ‘끝’ 2019.10.17 21:29
-
(9)“웰다잉의 핵심은 내 삶의 마무리를 내가 결정하는 것” 2019.09.19 20:54
-
(8)간병살인 등 극단 선택 막으려면…‘존엄한 죽음’ 공론화 서둘러야 2019.08.22 21:18
-
(7)곡절 끝 통과된 연명의료결정법, 정책 뒷받침 없인 ‘미완성’ 2019.07.25 20:33
-
(6)내가 살아 있을 때 아름답게 이별하고 싶다…생전 장례식에서 2019.06.27 21:14
-
(5)“죽음도 삶의 과정…금기시 말고 터놓고 얘기하며 준비해야죠” 2019.06.03 06:00
-
(4)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짓된 ‘희망’보다 남은 삶에 대한 ‘진실’ 2019.05.02 21:21
-
(3)봄날의 꽃처럼, 몸속 세포처럼…우리도 피고 지며 부활합니다 2019.04.04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