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과 광화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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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안소정 "존엄한 노동자로 살고픈 사람들을 위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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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김보림 "모두의 생존을 위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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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신지예 "이름이 불리지 못하는 이들 곁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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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레마 "성소수자를 위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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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곽빛나 “밀양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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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신현정 "시민 아닌 시민, 난민을 위해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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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권우현 “멸종의 문턱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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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서랑 “보수와 진보 모든 남성연대와의 싸움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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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변재원 “탈시설과 장애인 학습권을 위해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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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고은영 “하루하루 버티는 이들 옆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2019.10.0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