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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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념은 권력의 몫이고, 기억은 우리의 몫…기억을 법제화하지 말라 2020.12.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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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더 이상 목선을 만들지 않는 조선소, 이젠 ‘기억 문화’를 대패질한다 2020.12.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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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친일반민족행위 규명과 친일재산 환수, 법을 통한 과거청산 한계 드러내 2020.11.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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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외화벌이로 점철된 고난과 희생의 서사…그들은 부끄럽지 않았다 2020.11.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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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가폭력의 희생자로 인정받으려면, 국가의 기억에 편입돼야 하는 모순 2020.10.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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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뒤늦게 반전주의 면모 드러난 전쟁영웅…어느 쪽을 기억할 것인가 2020.10.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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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중국의 ‘대국’ 이데올로기, 천안문의 집단 기억을 ‘획일화’하다 2020.09.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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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본은 국가의 책임을 은폐…한국은 고통의 기억을 삭제 2020.09.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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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태국 초유의 왕실 공개 비판…‘입헌정치’ 대중운동 시작한 청년들 2020.09.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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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진실 호도 ‘피해자 코스프레’ 우려…법보다 강한 무기는 문화적 제재 2020.08.18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