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플랫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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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엄마를 이렇게 살게 해선 안될 거 같아’ 그녀의 이혼을 돕기로 했다, 우린 동거에 돌입했다 2020.04.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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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몸의 안부’를 묻는 연대…그들의 ‘돌봄 품앗이’가 나를 살게 했다 2020.04.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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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상에서 페미니즘 실현시키려면 반드시 정치가 역할 해야” 2020.04.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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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엄마 배우’는 왜 다시 무대에 설 수 없나요 2020.03.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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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법적으로 ‘남’이지만…한 지붕 아래 모인 그들 “우린 가족” 2020.03.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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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거정책 바깥의 비혼 ‘같이 살진 않아도 연대하고 싶어’ 2020.03.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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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년의 길목에 들어선 비혼 여성들, 또다시 같이 살기로 했다 2020.03.0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