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 엄마성 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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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엄마 성 따르기’ 법원이 받아들였다…“성평등 사회 만들겠다는 취지에 응답” 2024.04.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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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별거 아니라면 왜 엄마 성은 안 되나요?” ‘엄마 성 빛내기’ 전국 법원에 40여명 성·본 변경 청구했다 2024.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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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이 기본값인 사회’에 질문 던지고 싶다”…‘엄마 성 빛내는’ 법률자문단 [플랫] 2024.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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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게 북을 치는 사람 있어야죠”…‘엄마 성 빛내는’ 사람들 [플랫] 2024.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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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100명이 함께 ‘엄마 성’으로 바꾸러 갑니다” [플랫] 2024.02.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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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고한 부성 우선주의, ‘엄마 성 쓰기’는 어디까지 왔을까 [플랫] 2023.12.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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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했다 “엄마부터 엄마 성으로 바꿔볼게”[플랫] 2023.12.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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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 빛내기’를 시작합니다! [플랫] 2023.1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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