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증언자_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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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까지 대물림된 ‘5·18 성폭력’의 상처…“국가치유센터가 적극 나서야” 2024.06.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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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 증언자들의 ‘용기’에 ‘응답’해주세요 2024.05.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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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지금까지 죽음의 기로에서 방황하였고 저는 죽음을 붙잡았습니다.” 2024.05.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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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전 일인데 … ‘신체 장해 정도’ 기준으로 5·18 성폭력 피해 보상한다는 정부 2024.05.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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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 피해 조사보고서에 담긴 “증거 없어 못 믿겠다”는 위험한 소수의견 2024.05.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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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은 첫 과거사 성폭력 진상규명, 조사 과정이 곧 ‘치유 과정’이었다” 2024.05.20 15:26
![“5·18 성폭력은 첫 과거사 성폭력 진상규명, 조사 과정이 곧 ‘치유 과정’이었다” [플랫]](https://img.khan.co.kr/news/c/200x200/2024/05/20/news-p.v1.20240520.7cece467d9f94c4ab078b58b20948c07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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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성폭력을 규명한다는 것…한 명의 ‘기억’은 다른 피해의 ‘증언’이 됐다 2024.05.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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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지금도 성폭력은 ‘네 잘못’이라고 하는데” 정현순의 증언 2024.05.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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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1989년, 1996년에도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 2024.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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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꿰뚫은 그날의 상처, “40년이 넘게 걸렸다. 참 오래도 걸렸다” 이남순의 증언 2024.05.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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