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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전천후 공격이다.

2012.10.26 19:56 입력 이석우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전태풍이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파틸로와 김민욱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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