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김소니아, 날렵하게 2020.11.25 20:25 입력 이석우 기자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2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0.11.25 원문기사 보기 주요기사 [단독] 홍준표 “한동훈 면담 두 번 거절…어린 애가 설치는 게 맞나” ‘성 비위’ 논란 박정현 교총 회장, 제자에게 “나의 여신님” “당신 오는 시간 늘 떨렸다” ‘미친 여자’ ‘이 여자 제정신’ 의협 회장에 막말 이유 묻자 “표현의 자유”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피소 “사랑 전제되지 않은 언행과 행동 결코 없었다” 최태원 동거인 “궁금한 모든 것, 이야기할 때가 올 것”···첫 언론 인터뷰 인기기사 최태원 동거인 “궁금한 모든 것, 이야기할 때가 올 것”···첫 언론 인터뷰 35,227 ‘미친 여자’ ‘이 여자 제정신’ 의협 회장에 막말 이유 묻자 “표현의 자유” 20,229 “임성근, 구체적 혐의 인정 안돼”…국방부 의견 제시 문건 나왔다 12,932 김건희 여사 “저 역시 깜깜한 밤하늘 무너져내리는 불안감 경험” 12,692 이자스민 “한국은 선택적 인종차별 국가···정치가 혐오·차별 증폭” 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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